다낭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직접 가 본 볼거리, 투어 추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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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 다낭. 국내외로 한국에서 많이 가는 일본, 중국, 홍콩 등의 여행지에 대해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본래 많이 가던 다낭의 인기가 한껏 리즈시절을 찍고 있습니다. 그 중엔 다낭 여행을 다녀오셨던 분들도 있고 다낭 여행 계획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 또한 볼거리 많고 투어 많은 다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느 곳을 가면 좋을까 하는 고민이 굉장히 많았는 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서 꼭 꿀팁들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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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성인 750000동- 아이 600000동(키 100 ~ 140cm 이하, 100cm 이하 아동 무료 입장)​◎ 운영시간- am 7:30 ~ pm 9:00

​베트남 속의 유럽으로 알려진 바나힐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꿈꿔오는 명소 중 하나였지만 전 꿈을 이루고 왔단 자랑으로 바나힐 소개를 시작해볼게요! 사실 소요시간이 반나절 이상 걸리기 때문에 장기여행자가 아니고서야 기회비용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잖아요. 다낭 시내와는 20km 정도 떨어진 바나힐을 가려면 차량으로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다른 명소들과 묶은 투어 아니면 개인적으로 그랩, 렌트카, 택시를 이용해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맨 처음에 바나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딱 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이었습니다. 유럽의 한 지역인 줄만 알았던 거대한 손바닥 안의 자연이 바로 제가 준비했던 다낭 여행 이었다니 각인 된 것처럼 꼭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가 있는 바나힐로 저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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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BA NA HILLS)1500M 산 위에 원시림을 간직한 다낭 여행 대표 테마파크 바나힐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시절의 휴양지를 개발한 곳이래요. 베트남 식민지 시절 더운 날씨에 피서 및 휴양을 즐기기 위해 개발 된 곳이라고 해요.​바나힐의 묘미! 5.8KM 길이의 케이블카를 20분 정도 타고 온 뒤 셔틀 버기를 탑승하고 환승해 도착한 바나힐에선 경이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 이런 걸 어떻게 지었지?란 생각이 들면서 이모저모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 해 있는 만큼 다낭의 시내 날씨와는 다르게 처음에는 선선하고 쌀쌀하다란 기분까지 들었으니 꼭 긴 옷이나 바람막이를 챙겨가시길 바래요!​바나힐의 놀이공원은 총 3개의 층으로 이루어졌고 역시나 가족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범퍼카나 레일 위를 달리는 놀이기구인 알핀 코스터, 쥬라기 파크, 스릴 넘치는 자이로 드롭부터 회전목마까지. 놀이기구 또한 멋졌지만 정말 이곳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데 입을 떡 벌리고 서있던 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앗! 알핀 코스터는 이용자도 많고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줄 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세요.​드디어 제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다낭 여행 핫플레이스, 골든 브릿지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었는 데 카메라를 설치해서 사진을 찍거나 드론을 이용하지 않으면 손바닥의 전체적인 모습을 찍긴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저는 눈으로 사진 찍고 마음 속에 더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볼 거리가 정말 많은 바나힐은 걷는 것만으로도 유럽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고민하시지 말고 베트남 안의 유럽, 열대 안의 시원한 플레이스를 찾으신다면 주저 없이 바나힐을 들려보세요!​’팁’을 드리자면 바나힐은 그 인기만큼이나 현지인,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거나 붐비는 주말 시간대는 피해주시는 게 좋고, 날씨가 안 좋으면 안개가 많이 낀다는 점! 유동적인 스케줄을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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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성인 150000동- 아이 100000동(키 100 ~ 140cm 이하)​◎ 운영시간- pm 3:30 ~ pm 9:00(주말은 아침 시간대부터 영업시작)​>◎ 운영시간- 금 / 토 / 일 pm 5:00 ~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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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의 볼거리 중 아시아파크와 헬리오 야시장은 묶어서 가는 걸 추천 드려요. 처음에 의아했던 건 아시아파크 놀이공원이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는 거였습니다. 3시라니 새벽인가 오후인가, 그 둘 중 어느 시간대에 해도 이상한건 매한가지 였거든요. 이색적이게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아시아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서 추천 목록에 넣었습니다. 성인 기준 150000동이면 한국 돈으로 7~8000원 정도 가격에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으니 저 또한 부담없이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단순히 즐기는 걸 떠나서 놀이공원가면 조명이 화려하잖아요.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회전목마에서 감성샷을 찍었던 거처럼 여기서도 분위기에 취한 듯 대관람차에서 감성 인생샷을 찍었더니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그 다음 코스는 이어서 헬리오 야시장입니다. 만약에 금, 토, 일요일 중에 아시아 파크를 가신다면 인근에 헬리오 야시장을 묶어서 투어로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 나라를 제대로 느끼려면 야시장에 가서 그들이 파는 물품들을 아이쇼핑도 해보고 질러보기도 하며,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잖아요. 저는 어딜 가던 로컬 시장을 꼭 들리는 데 인접해서 갈 수 있으니 금상첨화 였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야시장이라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점! 맛있는 음식들도 많지만 날씨가 덥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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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성인 40000동- 아이 10000동(엘리베이터 15000동)​◎ 운영시간- am 7:00 ~ pm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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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내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기가 막히는 볼거리, 오행산입니다. 전 굉장히 액티비티 한 편이라 한국에서도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데 비해 매번 산을 올라가겠다고 마음을 먹으면서 실행하지 못한 게 다반사예요.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 믿으면서 다낭 여행에서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먹었던 터라 저 자신과 약속을 했어요. 다낭에 산이 있으면 올라가겠노라! 마침 오행산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공이지만 내 몸안의 육수들을 주체할 수는 없더라구요.. 베트남이 워낙 덥다보니 땀은 많이 흘렸지만 더욱 더 보람 있었답니다. 많이 드신 분들! 다낭 시내를 한 눈에 품고 싶은 분들! 오행산에 들러보세요. 우리가 산에 올라가면 힘들더라도 그 상쾌한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지 않나요? 오행산의 맑은 정기는 풀과 나무와 더해져 리프레쉬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또 하나의 추천 코스는 오행산을 오른 뒤에 달콤한 마사지 예요. 여행 중에 쌓인 피로, 산을 오르면서 생겨났을 알들을 마사지와 맛있는 음식으로 풀면 그날 하루는 백점으로 끝내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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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낭 여행의 볼거리 야시장을 소개해드렸다면 다낭 낮의 일반 시장도 구경하셔야죠. 서울의 남대문시장 같은 느낌의 한시장에선 기념품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 들렸는 데 10분만 가면 핑크대성당도 볼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투어 일정에 한시장, 핑크대성당을 넣었습니다. 따로 투어사를 잡을 필요없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여러분도 들려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한시장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에는 커피, 과일, 라탄백 등의 조그만 물건들, 2층에는 원피스, 셔츠, 신발 등의 의류잡화를 팔고 있습니다. 여행 가면 저는 엽서나 마그네틱, 열쇠고리들을 기념품으로 사오는 데 한시장에선 여러 물건들을 팔고 있으니 저렴하게 기념품을 사실 분이라면 한시장을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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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에서의 쇼핑이 끝난 후 들른 사진 핫스팟 핑크대성당은 말 그대로 파스텔 톤의 핑크핑크한 성당이었어요.여자 분들이 특히나 좋아하시지만 커플 사진을 찍을 때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요샌 워낙 사진 필터들이 많다보니 얼마나 예쁘겠어 싶었는 데 인생샷 찍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어요. 에이! 그래도 여기 다녀왔다정도의 인증샷은 찍어두셔야겠죠!

​다낭 여행에서 꼭 보고 와야 될 명소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맛집, 콩카페, 마사지 등 하고 싶은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이만큼이나 좋은 곳이 많았다고 자랑 하고 싶은 마음은 들켰겠죠..? 여러분 다낭에서 저처럼 행복한 여행 하시길 빌며 다음에는 맛집이나 스파에 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즐거운 볼거리, 투어들이 많은 다낭에서 행복한 여행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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